글로벌 펜팔
지구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편지를 띄우고, 답장을 기다리는 일. 겉모습이 아니라, 진심으로 이어지는 인연.
하루에 단 한 통. 인연의 질문에 답하고, 서두르지 않은 진심을 적어요.
나라·나이·성별을 고를 수도, 그저 맡길 수도. 한 통이 세 사람에게 익명으로 날아가요.
사흘 안에 답이 오면 실이 이어지고, 없으면 편지는 조용히 사라져요. 한번 이어진 실은 끊기지 않아요.
인연을 믿으시나요?